오픈마켓에서 위탁판매를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느낀 위탁업체 도매사이트들이 있다. 너무 많은 위탁 도매사이트를 사용하다보면 하나에 집중이 되지 않아 나는 3개 정도로만 사용을 하고 있다. 몇개의 도매사이트로만으로도 집중에서 제공해주는 상품으로만으로도 충분한 매출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내가 즐겨서 사용하는 총 4개이다. 1. 케이셀러 http://www.kseller.kr/ 케이셀러 배송대행 도매 전문 쇼핑몰, 인터넷 B2B쇼핑몰, 전문도매 사이트, 온라인도매, 도매위탁판매, 쇼핑몰창업센터 www.kseller.kr 개인적으로 처음 위탁판매를 시작할때 케이셀러의 제품으로 판매가 번번히 일어났다. 상품만 등록하다가 판매가 일어나지 않으면 쉽게 포기 했을텐데 이곳의 상품으로 판매하는 재..
나는 G마켓의 광고효율이 꽤나 괜찮다고 생각한다. 파워클릭 CPC 광고로 판매 매출이 오르는걸 경험해 보니 G마켓에서 제공하는 다른 광고도 집행해 보고 효율이 좋은지 실험을 해보았다. 우선 이번에 집행해 본 광고는 키워드 플러스 검색광고 이다. CPP 광고라고 불리며 입찰 형식의 광고이다. 파워클릭 CPC 광고는 클릭당 과금되는 방식으로 내가 키워드를 100원에 설정을 한다면 그 키워드를 검색해 보고 클릭하는 순간 100원씩 광고비가 소진되는 방식이라면 플러스 CPP 검색광고는 판매자들이 노출하고자 하는 키워드에 서로 금액을 입찰하여 낙찰받은 순서대로 본인의 상품이 노출되며 하루 동안 낙찰 금액만 소진되는 방식을 말한다. 예를들어 모자라는 키워드를 1200원에 1위로 낙찰을 받았다면 CPP 광고 영역에 ..
6월 ESM 옥션,지마켓 매출 6월 옥션, 지마켓 매출 현황표이다. 오픈마켓 위탄판매 사업에 뛰어든지 2달째이다. 시작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다니던 직장을 나와서 제대로 시작한지는 2달이 조금 넘었다. 1년동안은 상품등록만 하고 광고만 대충 돌리는 식으로 매출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그때 매출은 평균 500~700만원 수준이었으며 제대로 시작한 후에는 5월 매출 1300만원, 6월 매출 1700만원 정도의 수준이다. 지금 작성하는 내용은 ESM플러스 옥션, 지마켓 두개의 오픈마켓의 매출이다. 나름 내가 판매하면서 최고의 성과이다. 몇 억의 매출하는 셀러분들에 비하면 아기 수준이지만 달마다 계속 성장하는게 눈에 보인다. 하지만 운발로 판매가 되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마음은 항상 불안하다. 확실히 옥션보다는..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소개 영상으로 알게 된 온라인 판매 플렛폼 올웨이즈 이 곳은 폐쇄형 온라인 판매 플랫폼으로 네이버에 쇼핑 검색에 노출이 되지 않는다. 팀구매로 최저가의 무료배송으로 쇼핑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아직 만들어지지 얼마 되지 않은 플랫폼이지만 사용자는 꽤 많아 보인다. 단순히 쇼핑만 하는 곳이 아니라 게임을 하면서 제품 구매에 필요한 포인트를 쌓아 사용할 수 있는 신박한 쇼핑 어플이라 생각된다. PC로는 따로 구매를 할 수 없고 모바일 어플을 통해서만 게임을 즐기며 필요한 물건을 구매 할 수 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이런 폐쇄몰이 판매가 될까도 싶지만 회원수가 많다보니 상품을 적게 올려도 판매가 이루어진다. 수수료 또한 3.5%로 온라인 판매 플랫폼 중에선 제일 낮지 않나 싶..
위메프 5월 매출현황 및 광고 ROAS 약 5년전쯤 스마트스토어 붐이 일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쇼핑몰에 뛰어들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 현재도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시장에 뛰어들어 유튜브나 강의를 통해 열심히 판매를 하며 더 부유한 삶을 꿈꾸고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창업다마고치라는 유튜브를 접하면서 인터넷 시장에 뛰어들었다. 결과는 뜻대로 되지 않았다. 현실은 스마트스토어 판매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스마트스토어는 포기하여 현재는 거의 방치 수준이다. 그리고 다른 오픈마켓으로 눈을 돌렸다. 그 다음으로 입점한곳이 쿠팡과 위메프였다. 지금은 종료 되었지만 그때 당시 위메프에서는 파격적인 최저 수수료 3%대로 판매 셀러들을 모으고 있었던터라 나도 입점을 해서..
ESM 옥션 지마켓 6월 1일~현재까지의 CPC 광고 ROAS 옥션, 지마켓 현재까지 CPC광고 판매 보고서이다. 오픈마켓 시작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스마트스토어,쿠팡에서만 판매가 일어날 거라 생각을 한다. 유튜브나 강의에서도 판매 판로를 넓히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내용은 거의다 스마트스토어와 쿠팡뿐이다. 아래표와 같이 CPC광고로만 매출이 600을 넘어선다. 광고가 아닌 자연 유입으로 판매한 금액은 더 된다고 봐야한다. 아직은 쿠팡과 스마트스토어는 판매 방식을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판매가 일어나지 않겠지만 지마켓,옥션 또한 그에 못지 않게 판매가 잘일어나고 무시할게 못되는거 같다. 이뿐만아니라 위메프,티몬,11번가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이 많은 오픈마켓을 다 관리하긴 벅차겠지만 매출을 늘리고 싶다면..
쿠팡 6월 1일 ~ 현재까지 매출현황 쿠팡의 6월 매출현황이다. 아직 6월달까지 시간이 있지만 이번달도 역시 매출 300은 못 넘길 것 같다. 열심히 닥등하겠다고 맘을 먹었지만 생각처럼 그렇게 쉽게 되지 않는다. 막상 제품등록을 하려고 하면 상품의 특성들로 인한 고객들의 클레임이 제일 무섭다보니 거르는 상품들이 많다. 쿠팡은 구매자의 편의를 생각하는 마켓이다보니 정상정인 기간내 물건 발송 또는 제품의 하자가 없어도 무슨 사유가 되었던 고객이 반품해버리면 승인을 해주는것이 쿠팡이다. 그러다보니 손해보는 경우도 많고 손님들과 실랑이를 하고 싶지 않아서 제품을 반품 받지 않고 그냥 사용하라는 경우도 종종 있다. 나의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고객들과 언쟁을 벌여 낭비하고 싶지가 않다보니 나름 생긴 노하우인 것이다..
스마트스토어, 쿠팡 위탁판매를 시작하면서 더 높은 매출 성장을 위하여 ESM 옥션, 지마켓에도 입점을 하며 과연 요즘 누가 옥션,지마켓에서도 구매를 할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유튜브나 온라인 강의에선 판로를 확장해야 한다고 항상 귀가 닳도록 들었지만 실행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었다. 나는 ESM에 입점하여 판매를 시작한지 1년정도 되었다. 상품도 30개 정도로만 등록을 하고 크게 열심히 하지도 않았다. 머릿속엔 오로지 스마트스토어, 쿠팡만 생각하며 상품등록만 하며 매출에 신경을 썼지만 CPC 광고를 시작하면서 눈에띄는 매출상승을 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의 오픈마켓 매출은 ESM (지마켓,옥션)이 제일 높게 자리를 잡게 되었다. 물론 내가 광고를 하는것마다 다 매출이 일어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키워..